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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도 요청: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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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재난 기도
지난 8월26일 아침 러수아 산악지대 해발
5,200m에서 폭600m
규모의 랑탕리룽 빙하가 녹아떨어지면서 강력한 진동과 함께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 토석류가 벤데강 상류를 막아 자연댐이 형성되었고,
이 댐이 붕괴되며 토사진흙물이 시속
180km(초속50m)로 계곡강가를 흐르며 트리슐리,
걸치, 멀레쿠, 치트완까지 덮쳤습니다.
현재 사망자는
60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는 2,000명 이상으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교량80개가 유실되고
14개의 수력발전시설이 파괴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 일하던 한국인 직원9명이 연락두절상태입니다.
또한 추가 붕괴위험으로 대피령이 내려졌고
2차 대홍수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지구온난화재난이 제일먼저 여기 히말라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오늘 취재차 방문하는 국민일보 기자와 함께 현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네팔과 창조세계의 회복을 위해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네팔에서 윤종수,
방영숙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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